야당 2

파주 야당 고깃집 추천 :: 부안집 | 필수메뉴 | 웨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제일 꽂힌 고기집 부안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한번 꽂히면 정말 많이 가는 스타일인데 이곳은 웨이팅이 있어서 퇴근하고 가면 극심한 배고픔때문에 웨이팅을 할 수 없어서 딱 3번 가봤습니다. 아마 지금 파주 야당에서 유일한 웨이팅을 하는 곳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두덜미하고 바로 음식부터 때리겠습니다. 짜잔 들어가면 먼저 불판을 올려주고 기본 안주인 찌개를 줍니다. 참고로 이 찌개는 총 3번 간 동안 3번 모두 짰습니다.. 손이 별로 가지 않는 찌개..★ 부안집을 가면 쫀득살을 무조건 시켜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다양하게 먹고싶다! 라고 한다면 쫀득살이랑 목살 반반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먹는 것도 맛있어요 :) 싸장님이 고기를 구워줄때도 안구워줄때도 있지만 3..

야당 술집 :: 분위기 좋은 감성식탁

안녕하세요. 야당 술집 마스터 챙리오입니다. 저는 진짜 야당에 안가본 술집이 거의 없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그 중 제가 도전해 보지 못했던 '감성식탁'을 찾아왔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은은하게 컴컴한 분위기였습니다. 내부 사진을 더 찍었어야했는데 급하게 달려가느라 찍지 못했네요 ㅠ 먼저 저는 야당 감성식탁에 조금 약속보다 늦게 도착을 해서 타코와사비가 먼저 시켜져 있었는데요. 제가 종종 이자카야나 술집에서 타코와사비를 시켜보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여기 타코와사비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오이혐오자인 저에게 오이도 같이 보였기때문에 더더욱 마이너스... 그래도 연어는 딱 술집에서 파는 연어느낌...? 생연어라 그런가요.. 그리고 저는 연어를 간장과 초장 둘 다 찍어먹는데 여기는 아쉽게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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