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카드 지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원래 워낙 카드지갑만 들고 다녀서 중지갑, 장지갑은 절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카드지갑 잃지 못해. 요즘 계속 새로운 카드지갑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드디어 겟하게 되었습니다. 디올 오블리크 새들 카드홀더 S5610CTZQ M928 저는 디올 시그니처인 오블리크의 패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들백도 가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기에... 저는 카드지갑 겸 카드홀더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포장백은 오늘 급하게 호다닥 찍었더니 얼룰덜룩하네요. 포장백조차 소중해서 저는 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깔꼼하고 세련되게 포장되어서 옵니다. 포장박스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죠. 리..